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4]] === 12, 13에서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웬 해맑은 표정의 아저씨 일러로 등장했는데 Live2D 효과가 마치 어디서 헐레벌떡 뛰어와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숨을 헐떡이는 것 같은 모습[* 더군다나 Live 2D 효과가 이상하게 '''배 쪽에 치중'''이 되어 있는지 살쪄서 숨을 헐떡이는것처럼 보인다.]인지라 조조는 물론이고 손권[* 물론 손권도 자꾸 째려본다는 느낌 때문에 재수가 없다고 까인다.]보다도 밀리는 카리스마 때문에 유비팬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았다.[* 당장 100만인의 삼국지와 최근 시리즈의 초상화를 비교하면 100만인의 삼국지가 진짜 정사의 유비에 가까운 인상으로 나왔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보다도 능력치에 대한 실망감이 더욱 컸는데,[* 12, 13에서 능력치가 크게 올라간 유비가 다시 지난날의 인의밖에 모르고 어정쩡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범재로 등장했으니 반발이 상당했다. 흡사 진삼국무쌍 5~7까지 인의를 위해서 강단있는 모습도 보여주며 캐릭터 발전을 해오다가 8에서 다시 유약한 인물로 되돌릴 것과 흡사하다. 허나 이는 삼국지 전체 시리즈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하면 납득은 간다. 삼국지 시리즈에서 매력이란 능력치가 없을 때는 매력이 높았던 인물에게 추가 보정이 들어가 전체적 능력치가 상승하지만 매력이 부활하면 그 보정이 사라져서 다시 능력이 떨어진다. 유비 뿐 아니라 제갈량도 매력이 생기자 통솔이 떨어지고 초선을 비롯 대다수의 여장수들은 지력과 정치가 폭락했다.] 통솔 76/무력 73/지력 74/정치 78/매력 99로 전작에 비해 통솔 -4, 무력 -4, 지력 -4, 정치 -2로 뭉텅이로 깎여나갔다. 12에서 능력치가 상당히 올라가면서 코에이가 유비를 보는 눈이 바뀐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나, 14에서 매력 능력치가 부활하며 이전의 상향은 사라진 매력에 대한 보상 판정이었음이 확실해졌다. 그렇다고 유비가 이번작에서 무조건 홀대 받은 것은 아니다. 능력치는 깎인 반면 개성은 전 무장을 통틀어서도 최고급으로 부여받았고, 유비를 친애하는 무장이 총 33명으로 최다 친애관계를 가진 인물로 설정되었다. 이 친애관계는 게임 플레이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의형제와 배우자를 포함해 친애관계에 있는 무장과 전투 맵에서 가까이 있을 경우 관계 하나당 전투스탯 +10% 효과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이 효과는 곱연산이 무한히 중첩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혐오의 대상일 뿐이거나 아예 인간관계가 없는 고독한 무장은 본작에서 활약하기 매우 힘들어지게 되었다. 반드시 서로 친애하는 관계여야지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친애하는 관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기 때문에 유비는 유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 자신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의형제 + 배우자 + 혈연관계까지 모든 삼국지 등장인물 중 가장 손쉽게 전투스탯을 뻥튀기 시킬 수 있는 무장이 되었다. 보통은 가장 유능하면서도 서로의 인간관계가 좋은 관장조와 같은 무장들과 함께 다니기 마련이지만 난이도가 높아지거나 세력이 커질 경우 언젠가 이들을 분산시켜야할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때 유비를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로 조합하면 손쉽게 강한 부대를 편성할 수 있고 이는 능력치로 표현되지 않는 유비의 장점이다.[* 이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유비를 친애하지만 다른 인간관계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위연이나 전투에 약한 문관들과 주로 인간관계를 가진 서서 같은 인물들을 모아서 서로 의형제를 맺어주면 된다. 유비 옆에 붙어다닐 무장들 사이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줌으로써 스탯 뻥튀기 효과를 받게하면 관장조를 위시한 1군 못지 않은 전투력을 가진 부대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개성에 관해서는, 일단 고유개성을 부여받은 메이저 무장 17명 중 하나다. 유비의 고유개성은 탈토로 능력은 퇴각 시 자부대의 기동이 증가하며 ZOC를 무시하는 것이다. 11때의 도주의 열화판이지만,[* 초기에는 매커니즘 덕분에 최강의 기동 스킬이었다. 최종 목적지가 본성이기만 하면 퇴각으로 인식되어 황금개성인 탈토가 발동되며, [[https://www.youtube.com/watch?v=grnYAMT__HU|중계를 이용하여 마지막에 본성을 찍어두면 언제나 탈토의 사기적인 기동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유비 본인의 진형까지 더해지면 적군의 보급로를 끊거나 거점을 털어먹는데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보급로가 끊기면 페널티가 크기 때문에 삼고초려 시나리오의 조조군 러쉬도 쉽게 막을 정도다. 이때는 신무장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ZOC 무시 효과를 받는 유일한 무장이었다. (여포는 마이너스 개성 저돌 때문에 고유개성의 ZOC 무시가 씹힌다) 다만 시스템의 허점 때문에 고성능이 된거지 코에이의 의도는 아닐 거라고 예상됐었고 결국 3월 19일에 퇴각 커맨드를 실행해야만 적용되게 패치됐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 그밖의 4개의 개성은 점령범위 확대에 필요한 병사수를 감소시켜주는 영명, 자부대가 부상, 전사, 포로 상태가 되지 않는 강운, 일정범위 내 아군부대의 사기감소를 줄이는 구심, 마을 위에서 자부대의 부상병을 회복시키는 재기로 필요없는 영명를 제외한 리더가 가질법한 개성들을 부여받았다. 적색 개성이 하나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중 강운은 말이 좋아 일반개성이지 성능 자체는 어지간한 황금개성 이상으로 좋아 명마인 적로를 강운이 없는 무장에게 주는 것이 이득으로 군주가 전사하거나 사망하여 후계자가 받게 된다면 상성 문제도 있어서 바로 막장이 된 충성도를 어떻게든 올리려고 애를 쓰거나 아니면 무장들이 떠나는 경우도 있는데, 유비는 그냥 수명 연장 아이템만 있으면 223년을 넘어서 230년까지도 멀쩡히 살아서 움직이는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출진 화면에서 탈토, 강운 개성 설명 때 각각 "위급 상황에서는 날쌘 토끼처럼 달아날 줄 아는 것도 중요하지.", "강운보다는 악운이라고 해야 할 듯하나... 나쁘진 않군."이라는 전용 대사가 뜬다. 진형은 안행, 학익, 추행이 있고 고유 전법은 대기대덕(大器大德)으로 12의 의용병처럼 아군의 부상병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사기를 올려주며 그 이외의 전법으로는 제사, 화시, 격려가 있다. 주의는 왕도로 전투, 지원, 모략, 내정, 인사의 정책관이 모두 4명으로 무난하게 구성되어 있고 정책은 경세제민 Lv 3이다. 이 대기대덕도 14 최고 사기 전법 가운데 하나인데 주목 이상의 관직을 받은 뒤 지휘무장 칸에 넣은 유비가 휘하 장수들과 붙어다니면서 대기대덕을 쿨타임 때 마다 써주면 휘하장수들이 처음 출격할때 가지고 있던 병력보다 병력이 몇배 늘어나 있는[* 적 부대를 격파하면 해당 적 부대의 남아있던 부상병 일부도 자신 부대로 흡수하기 때문.]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의용병도 원래 병력보다 몇 배로 불리는 효과는 없었으니 어떤 면에서는 더하다. 친애무장은 [[공손찬(삼국지 시리즈)|공손찬]], [[노식]], [[서서(삼국지 시리즈)|서서]], [[전예]], [[제갈량(삼국지 시리즈)|제갈량]], [[조운(삼국지 시리즈)|조운]], [[진등]], [[황권/기타 창작물#s-2.1|황권]], 혐오무장은 [[마속/기타 창작물#s-2.1|마속]], [[채모/기타 창작물#s-2.1|채모]], [[채부인/기타 창작물#s-2.1|채씨]]가 있다.[* 사실 마속이 혐오무장에 추가된 것은 논란이 있는데, 비록 유비가 마속을 크게 쓰면 안 된다고 경고하기는 했지만 이는 마속은 비서나 행정관 역할은 잘 할 수 있지만 군 지휘 같은 역할을 맡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언급한 충고일 가능성이 크지 유비가 마속을 개인적으로 싫어했거나 홀대했다는 이야기는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속은 유비가 살아있을 때 딱히 불이익을 당한 적도 없이 입촉 후 성도령, 월수 태수직을 역임하는 등 착착 승진했다. 아무래도 제갈량의 군령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굴었다가 1차 북벌을 말아먹은 것을 반영한 인간관계 설정으로 추측될 뿐이다. 오히려 [[장완]]이 유비의 혐오무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한데, 유비 생전에 잘못했다고 관직이 삭탈당하고 복직해도 중용되지 못하고 유비 사후때 승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작부터 아들인 [[유리(촉한)|유리]], [[유영(촉한)|유영]] 형제가 오랜만에 복귀했다. 촉 주요 인물들과 워낙 두루 친한 덕분에 전투력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안행진으로 편성하여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등 친애무장 뒤에 붙여놓으면 연계전법을 터트려주는 덕분에 아군 에이스를 훨씬 강하게 만들어주고, 본인의 전법도 그들과 연계되며 생각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능력치는 B급 군주에 불과한 대신 개성과 휘하무장들을 잘 이용하면 시너지가 매우 큰 시스템 빨을 기가 막히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또 후반기 시나리오에서는 꼼수로 휘하의 인재인 [[곽준(삼국지)|곽준]]과 [[상랑]]이 가진 감수 특기를 이용해 인재를 불리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감수의 효과는 '태수일때 포로가 도망가지 못한다' 인데 벼슬 중에 높은 자리를 곽준이랑 상랑에게 줘 태수를 시키는 조건을 충족한 뒤 성 하나 먹을때 곽준이나 상랑을 바로 파견하면 이들이 태수가 되면서 포로들이 절대 도망 못간다.[* 신분에 포로가 파란색으로 표기된다.] 절대 도망을 못가니까 충성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상성상 안되는 인물들 빼고 다 등용이 가능해 난이도가 급 하락한다. 정책도 경제지민 LV.3으로 내정치도 좋아져서 내정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이번작에서는 특이하게 유비군 전용 이벤트가 있는데, 하나는 황제를 옹립할 경우 생기는 이벤트로 유비가 소속된 도시의 금, 군량, 병사가 늘어나는 이벤트, 다른 하나는 조조군을 멸망시킨 뒤에 나오는 이벤트이다. 둘 다 보면 좋은 이벤트에 빠심까지 채워주므로 보는게 이득. 이번작에서 이벤트를 통해 거점을 옮기는 경우가 없는지라[* 군웅할거에서 서주를 이양받으며 소패, 서주 2개 도시를 가질 수 있고, 삼고초려에서 형주분열 이벤트로 강하를 얻을 수 있지만, 삼국지 13처럼 거점을 옮기는 이벤트는 아예 없다.] 반동탁연합, 군웅할거, 관도대전의 3개 시나리오에서 각각 평원과 소패, 하비라는 도시에서 강적들(그것도 조조, 여포, 원소 같은 강적들에 까딱 잘못하면 손씨 세력과도 국경을 맞대고 싸워야 한다)사이에 둘러싸여 고생을 해야 한다. 게다가 이 도시들엔 재야나 미등장 무장들도 쓸 만한 사람이 몇 없다 보니 관우와 장비에 끽해야 한명인 간옹[* 반동탁연합에선 전예, 군웅할거에선 진군, 하비를 얻을 때 딸려 들어오는 장패, 관도대전에선 재야에 있는 창희 정도를 빼면 통솔과 무력이 70넘는 무장이 없다.] 정도만을 데리고 어떻게든 세력 확장을 해야 한다. 어쩌면 유비가 은근히 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 신야 하나만 가지고 시작하는 삼고초려는 그래도 팀의 에이스 조운이 합류한다는 이점이 있다. 이릉대전이 오리지널 기준으로 마지막 시나리오가 되었는데 여기서는 관우, 장비도 없고 자신도 죽음이 얼마 안남은 신세다. 영웅집결은 전통의 강자. 11~13처럼 강릉이 아닌 10처럼 영안에서 시작하며 이번작은 봉록 문제로 친인척 외에 S~A급 무장이 재야로 시작하는 일 없이 소속 무장 44명[* [[간옹/기타 창작물#s-2.1|간옹]], [[감부인/기타 창작물#s-2.1|감씨]], [[강유(삼국지 시리즈)#s-3.13|강유]], [[관색/기타 창작물#s-2.1|관색]], [[관우(삼국지 시리즈)#s-3.14|관우]], [[관은병#s-4]], [[관이#s-4]], [[관통(삼국지)#s-3|관통]], [[관평/기타 창작물#s-2.1|관평]], [[관흥/기타 창작물#s-2.1|관흥]], [[마량/기타 창작물#s-2.1|마량]], [[마속/기타 창작물#s-2.1|마속]], [[미방/기타 창작물#s-2.1|미방]], [[미부인/기타 창작물#s-2.1|미씨]], [[미축/기타 창작물#s-2.1|미축]], [[방림(삼국지)#s-3|방림]], [[방통(삼국지 시리즈)#s-3.11|방통]], [[서서(삼국지 시리즈)#s-3.11|서서]], [[손건/기타 창작물#s-2.1|손건]], [[왕평/기타 창작물#s-2.1|왕평]], [[유리(촉한)#s-4|유리]], [[유봉/기타 창작물#s-2.1|유봉]], [[유선(삼국지 시리즈)#s-3.12|유선]], [[유선(촉한 황태자)#s-3|유선]], [[유심#s-5]], [[유영(촉한)#s-4|유영]], [[이적(삼국지)#s-4|이적]], [[장비(삼국지 시리즈)#s-3.14|장비]], [[장소(촉한)#s-4|장소]], [[경애황후/기타 창작물#s-2.1|장씨]], [[장준#s-1.4]], [[장포/기타 창작물#s-2.1|장포]], [[제갈교#s-4]], [[제갈균#s-4.1]], [[제갈량(삼국지 시리즈)#s-3.15|제갈량]], [[제갈상#s-4]], [[제갈첨#s-5]], [[조광(삼국지)#s-4|조광]], [[조운(삼국지 시리즈)#s-3.15|조운]], [[조통(삼국지)#s-4|조통]], [[주창/기타 창작물#s-2.1|주창]], [[하후씨#s-5.1]], [[황부인(삼국지 시리즈)#s-3.7|황월영]].]으로 올스타급으로 출발한다. 멀리 서량에 떨어진 마초를 빼고 그 황충도 한현 소속이라 금방 멸망시켜 데려올 수 있다. 다음은 익주와 형주를 점령하거나 아니면 시상에서 허덕이는 약체 손견을 잡아먹고 마지막에는 남북국 상황을 연출한 조조와 일전을 치르는 일만 남았다. DLC로 등장한 성씨패란에서는 완의 군주로 나오며 부하로는 [[유괴(삼국지)#s-4|유괴]], [[유기(삼국지)#s-4|유기]], [[유기(손오)#s-3|유기]], [[유대(삼국지 시리즈)#s-3.7|유대]], [[유도(삼국지)#s-5.1|유도]], [[유리(촉한)#s-4|유리]], [[유모(삼국지)#s-4|유모]], [[유민(삼국지)#s-3|유민]], [[유반#s-4]], [[유방(삼국지)#s-5|유방]], [[유벽#s-5]], [[유복(삼국지)#s-4.1|유복]], [[유봉/기타 창작물#s-2.1|유봉]], [[유선(삼국지 시리즈)#s-3.12|유선]], [[유선(촉한 황태자)#s-3|유선]], [[유선(후한)#s-4|유선]], [[유소(조위)#s-4|유소]], [[유순(삼국지)#s-4|유순]], [[유승(삼국지)#s-4|유승]], [[유심/기타 창작물#s-2.1|유심]], [[유부인#s-4.1|유씨]], [[유언(삼국지 시리즈)#s-3.9|유언]], [[유연(삼국지)#s-4|유연]], [[유엽/기타 창작물#s-2.1|유엽]], [[유영(촉한)#s-4|유영]], [[유요(삼국지 시리즈)#s-3.11|유요]], [[유우(삼국지 시리즈)#s-3.6|유우]], [[유장(삼국지 시리즈)#s-3.10|유장]], [[유정(삼국지)#s-4|유정]], [[유종(삼국지)/기타 창작물#s-2.1|유종]], [[유주(삼국지)#s-3|유주]], [[유파(삼국지)#s-4|유파]], [[유표(흉노)#s-4|유표]], [[유표(삼국지 시리즈)#s-3.10|유표]], [[유현(삼국지)#s-3|유현]], [[유화(삼국지)#s-3.1|유화]], [[유훈(삼국지)#s-4|유훈]]까지 총 37명을 두고 있으며 소속 도시의 재야 무장으로는 [[감녕(삼국지 시리즈)#s-3.11|감녕]], [[교유#s-4]], [[기령/기타 창작물#s-2.1|기령]], [[뇌서(삼국지)#s-3|뇌서]], [[누규#s-4.1]], [[등수(삼국지)#s-3|등수]], [[문빙#s-4.1]], [[사경(삼국지)#s-3|사경]], [[악취(삼국지)#s-4|악취]], [[양강(삼국지)#s-4|양강]], [[염상(삼국지)#s-4|염상]], [[우금(조위)#s-4|우금]], [[유섭#s-3.1]], [[잠위#s-3]], [[종예#s-4]], [[후음#s-3]] 총 16명이 있다. 유씨 성을 가진 친인척들만 데리고 있는데 관우와 장비, 조운, 제갈량은 따로 세력을 갖추고 떨어져나갔으며 같은 유씨인 유언, 유표와 한솥밥을 먹는다는 것이 특징. 지력 93의 유엽이 처음부터 군사로 설정되어 있는데 기본 지력이 90대라 조언이 쉬우며 조조와 손책에 비하면 성씨패란에서의 유비는 내정가는 많은데 전투에 쓸만한 무장이 적다. 그러나 해당 소속 도시인 완의 재야로 감녕, 기령, 문빙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등용해서 전투 난이도를 낮게 만든다. 오히려 진짜 전투에 쓸만한 무장들이 적은 제갈량, 내정가가 적은 관우에 비하면 처지가 좋다. PK에 추가된 시나리오를 아무거나 1회 클리어시 해금되는 영웅난무에서는 회계의 군주로 등장하는데 부하로는 [[간옹/기타 창작물#s-2.1|간옹]], [[공손찬(삼국지 시리즈)#s-3.15|공손찬]], [[노식/기타 창작물#s-2.1|노식]], [[미부인/기타 창작물#s-2.1|미씨]], [[미축/기타 창작물#s-2.1|미축]], [[법정(삼국지)/기타 창작물#s-2.1|법정]], [[손부인(삼국지 시리즈)#s-3.6|손상향]], [[유봉/기타 창작물#s-2.1|유봉]], [[유심/기타 창작물#s-2.1|유심]], [[이적(삼국지)#s-4|이적]], [[전예#s-5.1]], [[조운(삼국지 시리즈)#s-3.15|조운]], [[진등]], [[후씨#s-3.1]]를 두고 있고 소속 도시의 재야 무장으로는 [[고옹#s-5.1]], [[동조(삼국지)#s-4|동조]], [[반림#s-3]], [[복양흥#s-3]], [[손분(손오)#s-3|손분]], [[유평#s-4]], [[정천#s-3]], [[주우#s-3]], [[주흔#s-4]], [[진화(삼국지)#s-3|진화]] 총 10명이 있으며 아랫 동네 건안을 점령하면 [[정주(삼국지)#s-3|정주]], [[황란#s-3]] 총 2명이 있다. 다만 제갈량과 아들 유선은 따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